마크, 성서 성공 이야기
그는 "요한은 마크라고도 불렀습니다." (사도 12:12) 마가는 그의 시대의 다른 많은 유대인들처럼 히브리어와 로마인이라는 두 가지 이름을 가졌습니다. 요한은 "하나님은 은혜 롭다"는 뜻의 히브리 이름입니다. 마크는 "큰 망치"를 의미하는 로마 이름입니다.

그가 기록한 복음 외에, 우리가 신약에서 마가를 듣는 첫 번째 장소는 사도 행전 12:12입니다. 천사가 베드로를 기적적으로 석방했을 때, 베드로는“요한의 어머니 마리아 집도 마크라고 불렀습니다.” 신자들이 그곳에 모여 베드로를 위해기도했습니다. 이것으로부터 우리는 마크의 어머니가 그리스도인 신자들의 공동체에서 믿는 사람이자 신분임을 ​​알고 있습니다.

마크는 키프로스에서 팜 필리아의 페르가로 항해 할 때 첫 번째 사명 여행에서 사촌 바나바와 바울을 동반했습니다. 우리는 마크가 바울과 바나바를 버리고 예루살렘으로 돌아 왔다는 소식을 들었 기 때문에 여행은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입니다. 바울은 마크에게 매우 실망하여 그와 바나바가 다시 여행을 떠날 때 마크를 따라 가기를 거부했습니다. 이 의견 불일치로 바울과 바나바는 선교사 팀을 결성하게되었습니다. 바울은 실라와 함께 시리아와 실리 시아로, 바나바는 마크를 키프로스로 데려 갔다.

나중에 마가는 바울에게 자신을 증명했습니다. 바울은 콜로 세와 빌레몬에게 바울의 편지를 읽었으며, 바울은 그곳에있는 신자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데 마가를 포함 시켰습니다. (골로새서 4:10, 빌레몬서 24 장) 바울은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에서 디모데에게 와서 마크를 데려 오라고 요청했습니다. (디모데 후서 4:11)

성서에서 마가를 마지막으로들은 것은 베드로 전서 5:13입니다. 베드로는 그를 따뜻하고 애정을 갖고 마크를 "내 아들"이라고 불렀습니다.

마크는 베드로가 복음 서한을 썼을 때 AD 50 년에서 60 년대 초 사이에 정보를 가져간 것으로 일반적으로 이해된다. 아마도 로마에있을 때 기록 된 이방인 신자들을 대상으로합니다. 마가 복음은 예수의 사역에 대한 단순하고 간결한 설명으로, 예수 께서하신 일을 강조하지만 그분의 말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마가의 기록에 따르면, 그는 젊고 경험이없는 그리스도의 종으로 시작했지만 멘토링이 좋으면 초기 교회의 중요한 부분이되었습니다. 존 마크에게서 배워야 할 교훈은 강한 그리스도인들과 연락을 유지하고 계속 배우며 여러분이 이용할 수있는 방식으로 봉사하는 것입니다. 비록 우리가 때때로 그리스도를위한 노력에 실패하더라도, 우리는 여전히 돌아와 미래를위한 유산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위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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